2008년 11월 05일
키배는 분명 손가락만 움직이는 걸텐데...
왜 하고나면 피곤한 걸까.
그렇다고 뭔가 남는 것도 아니고.
굳이 장점을 따지자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좋은 듯.
내가 나 자신을 볼 때 한가지 신기한 건
넷상에서 어지간한 비난이나 욕설은 그냥 웃고 넘길 수 있는 마인드가 확립된 순간
동시에 넷상에서 어지간한 떡밥은 다 물어버리는 습관이 생겨버렸다.
어차피 뭔 말을 듣건 상처받지도 않고 무덤덤할 거 그냥 할 말 다 하면서 시원하게 놀아보자는 키배 근성이 싹튼건지. -_-;;
아무튼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행위이니 고쳐야 할텐데 말야...쯥.
# by | 2008/11/05 20:49 | 잡담을 빙자한 까대기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요하네스버그에서는 그 자신만의 룰이 있습니다. 공통된 룰이 아니니 헷갈릴 수도 있겠군요. 양파님의 이글루를 추천해드립니다.
요하네스버그에서의 자신만의 룰이라는게, 되는대로 글 싸질렀다가 수틀리면 지우고 입 싹 닦는 건가보네요.
언제나 그렇게 책임 회피하고 깨끗한 척 하는 가식이 참 부럽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