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배는 분명 손가락만 움직이는 걸텐데...



왜 하고나면 피곤한 걸까.

그렇다고 뭔가 남는 것도 아니고.

굳이 장점을 따지자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좋은 듯.






내가 나 자신을 볼 때 한가지 신기한 건
 
넷상에서 어지간한 비난이나 욕설은 그냥 웃고 넘길 수 있는 마인드가 확립된 순간

동시에 넷상에서 어지간한 떡밥은 다 물어버리는 습관이 생겨버렸다.

어차피 뭔 말을 듣건 상처받지도 않고 무덤덤할 거 그냥 할 말 다 하면서 시원하게 놀아보자는 키배 근성이 싹튼건지. -_-;;







아무튼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행위이니 고쳐야 할텐데 말야...쯥.

by 오스발 | 2008/11/05 20:49 | 잡담을 빙자한 까대기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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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파르마콘 at 2008/11/08 06:18
기믹을 유지한채 룰을 지키며 이야기하는건 공통된 룰이 적용된 커뮤니티에서나 잘 통하는거죠. 선생님이 달려와줘서 떼찌하는곳 말입니다. 그게 아니라 룰아웃이 일반적인 슬럼가 들어가서 따져봤자 요하네스버그에서 경찰아저씨 불러서 떼지해주세요... 란 말과 다른것 같지 않군요.

요하네스버그에서는 그 자신만의 룰이 있습니다. 공통된 룰이 아니니 헷갈릴 수도 있겠군요. 양파님의 이글루를 추천해드립니다.
Commented by 오스발 at 2009/07/05 11:07
이글루 정리 중에 이 글을 다시 보게 되니 새롭네요.

요하네스버그에서의 자신만의 룰이라는게, 되는대로 글 싸질렀다가 수틀리면 지우고 입 싹 닦는 건가보네요.

언제나 그렇게 책임 회피하고 깨끗한 척 하는 가식이 참 부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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